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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줄도 모르네
이리 뛰고 저리 뛰고
이것 달라 저것 달라
놀아 달라 업어 달라
넘어져서 다칠세라
아프지는 않을까
조마조마한 마음에
가슴을 쓸어내리기도 하지만
초롱 초롱한 눈망울
천진난만한 미소
맑은 웃음소리에
힘든 줄도 모르네...
잠시 동안의
잠든 모습을 바라보며
웃음 짓고 있노라면
나도 모르게 눈꺼풀이
살그머니~
내려앉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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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동이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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