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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인간의 두뇌는 멍청하다

갑동이 생각 2024. 1. 7. 09:36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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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것을 기억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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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의 두뇌는 멍청하다

    인간의 두뇌는 오감을 통해서 느껴진 것이나 생각이 행동으로 옮겨진 것만 입력되는 특수한 기억장치이다. 그 이외의 것은 전혀 기억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출력할 수도 없는 아주 멍청한 녀석이다. 그러나 이 부분을 잘 활용하면 기대 이상의 큰 성과를 볼 수도 있지만, 잘못된 입력으로 자신과 주변을 힘들게 할 수도 있게 된다.

    인간의 뇌가 세뇌되면 벗어나기 매우 어렵다.

     

    우리들은 뉴스 등을 통해서 사이비 종교나 이상한 집단에 소속되어 자신과 가족, 주변 사람들에게까지 힘들게 하는 경우를 자주 보게 된다. 인간의 뇌는 반복해서 입력되면 세뇌 고착화되어, 진짜와 가짜를 구분하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이것을 우리들은 고정관념이라고 하는 것이며, 자신이 스스로 만든 올가미에 갇혀서 벗어나지 모습이다. 따라서 한쪽의 모습만 보지 말고, 다양한 방면으로의 지식과 정보를 받아들여서 가짜가 입력되지 않도록 하는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웃으면 얼굴 근육이 바뀐다

     

    나이가 들어도 웃음 띤 얼굴 근육의 주름은 아무리 많아도 이쁘게 보입니다. 나이 사십이 되면 자신의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는 말처럼, 얼굴 표정 속의 근육에 의한 주름은 그 사람 인생의 여정을 엿볼 수 있게 된다.
     
    요즘 성형이나 보톡스등을 이용하여 주름을 없앤 얼굴들을 보면, 사람인지 인형인지 구분이 안 되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다. 그 사람의 내면의 모습은 얼굴에 나타나기 마련인데, 억지로 끼워서 맞춘 자연스럽지 못한 얼굴 표정의 모습은 한마디로 꼴불견입니다.

    억지로 라도 웃어라

     

    인간의 두뇌는 진짜와 가짜를 구분하지 못하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 때문에,  웃음도 억지로 웃으면 마음이 즐거워진다. 이러한 웃음과 즐거움이 뇌에서 저장, 출력되어 마음이 즐거워지면 행동 〉습관 〉인생을  순차적으로 바꿀 수 있게 된다. 그래서 웃으면 복이 오는 것이다.

    웃으면 복이 와요

     

    웃음이라고 해서 다 같은 웃음은 아닙니다. 상대를 비웃는 웃음은 그대로 표정으로 노출되어, 상대방에게 인식되기 마련입니다. 웃을 때에는 밝은 마음으로 즐겁게 웃으면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행동으로 바뀌게 되어 복을 받을 수 있게 되다는 것입니다.

     


    적도 부근에서 나비 날갯짓 정도의 작은 기류변화가 지구 자전력의 영향을 받아 큰 태풍으로 바뀌듯이, 우리들도 작은 습관을 변화시킴으로써 인생을 바꿀 수 있다는 필자의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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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대방을 무시하는 심리는?

    무시란? 무시란 사물의 의의나 가치를 가볍게 여기거나 인정하지 않는 것이다.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각각의 존재의 이유가 있기 때문에 존중받을 가치가 있다. 누군가로부터 무시당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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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목한 가정을 위하여

    내가 원하는 것을 상대방에게 강요하지 말라! 내가 좋아한다고 상대방에게 강요하는 것은 나의 고집이고 편견이며 자랑질에 불과하다. 각자 태어난 유전적인 환경과 생활의 환경이 다른 상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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