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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상대방을 무시하는 심리는?

갑동이 생각 2024. 1. 8. 15:39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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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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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시하지 말라

    무시란 사물의 의의나 가치를 가볍게 여기거나 인정하지 않는 것이다.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각각의 존재의 이유가 있기 때문에 존중받을 가치가 있다. 누군가로부터 무시당하거나 하찮게 대접을 받아야 하는 대상은 아닌 것이다.

    깔보지 마라! 크게 다칠 수 있다.

     

    깔보다는 만만하게 다루기 쉽게 여기어 얕잡아 보는 것을 말한다. 보잘것없어 보여도 상대방이 할 수 없는 자신만의 파워가 있다. 인간에게 가장 위험(사망에 이르게 하는)한 존재는 모기라는 기사를 본 적이 있다.

    인간관계 속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우리들은 뉴스 등을 통해서 상대를 얕잡아 보고 갑질을 하다가 크게 망신을 당하거나 사회에서 매장당하는 모습들을 자주 목격 할 수 있다.

    상대의 부족해 보이는 부분은 자신의 지나온 과거이다.

     

    무시하지 말라

    자신 보다도 부족해 보이고 하찮게 보이는 모든 것은 자신이 지나온 과거임을 잊어서 안된다. 개구리는 왜 올챙이 시절을 기억하지 못할까? 올챙이 시절의 생존을 위한 치열한 경쟁 과정을 거쳐왔기에 오늘날의 개구리가 존재하는 것이다. 이것을 망각하고 자만에 빠진다면, 더 이상 자신의 성장을 기대하기는 어려운 것이 세상의 이치인 것이며, 자신이 감추고 싶었던 지난 과거의 열등감에 대한 표현일 뿐이다.  

    모든 것에는 장단점이 있다.

     

    모든 것은 음양의 흑과 백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잊고, 상대의 일부만 보고 판단하는 것만큼 어리석은 일은 없을 것이다. 장님이 코끼리의 일부분만 만져보고 이렇게 생겼다고 판단하는 것과 무엇이 다르겠는가? 세상에는 눈에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세상이 더 크고 넓다는 사실을 모르고 생활을 한다면 우물 안 개구리와 다를 바가 없는 것이다. 따라서 상대의 일부분만을 보고 조급하게 판단하는 일은 없어져야 할 것이다

     

    모든 것에는 배움이 깃들어 있다.

     

    자만하지 마라! 자만은 성장의 끝이고 내리막 길일뿐이다. 세상의 모든 것은 배움의 대상이며, 할 일도 많고 배울 것도 많은데 우리들이 생각하고 있는 시간은 멈추지를 않네요. 바쁜 일상의 생활 속에서라도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여 배움의 끈을 놓지 않기를 희망하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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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 것이 힘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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