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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남은 쉽다. 왜 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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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남은 쉽고 이별은 어려워요

    내가 가지고 있지 않는 어떤 모습에 이끌려서 호감을 갖게 되면, 함께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것이므로 만남은 쉬운 것이다. 

    이렇게 처음으로 생성되는 마음이 초심이라고 한다. 항상 모든 것이 그렇듯이 상대에게 이끌리는 초심은 대부분 깨끗하고 순수하다.

    이렇듯 상대의 좋은 모습만 보이는 것은, 서로가 자신의 좋은 모습만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초심의 모습이 지속되면 좋으련만...
     
    그러나 만남을 지속하는 중에, 상대방의 나쁜 버릇이나 행위들이 발견되면서부터 실망하게 되고, 초심을 유지하기 어려워지는 것이다.

    이별은 왜 어려울까?

     

    만남은 쉽고 이별은 어려워요

    여러 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첫 번째가, 내가 가지기는 부담스럽고, 남 주기는 아까운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다. 즉, 좋은 모습은 갖고 싶고 부담스러운 모습은 불편하니까.
     
    두 번째가, 서로가 상대의 불편한 점을 인정하고 원만하게 합의하면 쉽게 해결되는데, 세상 이치가 그렇게 간단한 것이 아니다. 함께 생활하면서 생성된 여러 가지 연결고리를 끊어내고 해결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만남을 지속하는 해결방법은 없을까?

     

    만남은 쉽고 이별은 어려워요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다
    상대방이 먼저 변하기를 바라는 것은 다툼의 씨앗이다.
    자신이 먼저 변해야 한다.

     


    자신을 돌아보고 뉘우치면서 
    나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상대방에게 솔직히 인정하고,
    개선이 의지를 갖고 노력하면서 상대방에게 이해와 협조를 구한다.

    자신의 변하는 모습이 상대방에게 보일 때, 상대방도 조금씩 변하게 된다.
    그래서, 모든 것은 "내 탓이오"이다
     
    갑동이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세상이 만들지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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