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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괴로움이란?

갑동이 생각 2023. 10. 14. 09:55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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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로움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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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어사전에서는 "몸이나 마음이 견디기 어려울 만큼 불편하거나 고통스러운 상태"라고 정의하고 있다.

     

    괴로움이란?

     

    모든 괴로움은 어디서 일어나는가?

     

     "몸이나 마음"이다.

     

    몸은 알겠는데, 마음이란 무엇인가?

     

    뇌에 입력되고 저장된 정보를 비교분석하는 정신활동이다.

     

    그럼 왜?  "견디기 어려울 만큼 불편하거나 고통스러운 상태"인가?

     

    뇌에 저장된 정보와 현재의 입력되는 정보를 분석하여 보니, 해결하기가 어려워 불편하고 고통스러운 것이다.

     

    해결할 방법은 없는 것인가?

     

    지금 현재는 나의 뇌에 저장된 정보가 부족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이기 때문에 , 방법을 찾으려고 노력을 하다 보면 해결이 가능해진다.

     

    어떤 방법이 있을까?

     

    이 세상에는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는 없다. 단지,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할 뿐이다.
    옛말에 "세월이 약이다"라는 말이 있듯이
    걱정만 하고, 괴로워한다고 해결되는 것은 없다.

     

    먼저 그 괴로움의 발생 원인을 찾고, 다음으로 방법을 찾아보는 것이다. 

     

    내부에서 발생된 욕심이 원인이라면, 내려놓고 비우면 된다, 내가 잘못한 것이면 개선하면 되는 것이고, 상대방이 있으면 용서를 빌고 사과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사과는 용기가 있어야 가능한 것이고, 감추는 것은 더 큰 괴로움을 초래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외부에서 발생된 것은, 모든 것을 외부의 탓으로만 돌리지 말고, 자신에게는 개선점이 없었는지를 되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하고, 서로 조금씩 양보하면서 합의점을 찾는 것이, 빠른 시간 안에 괴로움을 해결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인 것이다.

     

    괴로움은 흔히들 말하는 스트레스이고, 이 스트레스는 내가 받는 것이지 상대가 받는 것이 아니므로, 최대한 빨리 털어내는 것이 내 "몸이나 마음" 건강에 좋기 때문이다.

     

    괴로움을 차단하거나, 최소한으로 줄이는 방법은 없을까?

    물질계에서 살아가는 모든 생명체는 괴로움을 없앨 수는 없다. 하지만 줄일 수는 있다. 그것은 내려놓는 비움의 삶이며, 항상 뉘우치고 개선하려는 마음가짐이며, 상대방을 배려하면서 살아가기 위해 노력하는 자세의 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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