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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증에 시달린 식물에게는
생명줄이며
물고기에게는
생활의 터전이 되고,
피난민에게는
앞을 가로막는 장애물이고,
이곳에서 생명을 잃은 가족에게는
원망의 대상이 되는구나!
그냥 흐르고 있을 뿐인데,
내가 무엇을 어찌했다고,
좋고 나쁨의 시시비비를 가리는
너는 도대체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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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동이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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