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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을 뚫고 나오기 위해서는
단단한 껍질을 깨야하는
산통의 아픔이 있고...
봄이 되면 나무줄기는
표면을 찢고 나와야 하는
성장통의 아픔이 있으며
화려하게 펼치고
성장한 후에는...
결실의 기쁨과 함께
이별을 해야 하는
분리의 아픔이 있네요.
세상만사 모든 것은
우주의 순환원리에 따라
원시반본 하여
또다시 새로운 시작을
하는 것뿐이다.
자연은 있는 그대로
순응하며 살아가듯이
우리네 인생 또 한 그러하니
그물에도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물처럼 살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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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동이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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